"천사들의 찬송"

"최후의 심판"

"하나님의 사랑은"

"흰 옷을 입혀 주리리라"

"맡겨진 십자가"

"그 무엇도 우리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주님의 이름을 송축 한다는 것은"

"우리의 시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