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회장단 야외예배
관리자
595
2022-06-11
따스한 봄을 맞이하여, 여선교회 회장님들과 함께, 벽초지 수목원에서 야외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움추렸던 우리의 마음이, 따듯한 햇살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녹아지는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따스한 봄을 맞이하여, 여선교회 회장님들과 함께, 벽초지 수목원에서 야외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움추렸던 우리의 마음이, 따듯한 햇살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녹아지는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