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세마네 기도회
관리자
624
2022-04-16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구원의 사랑을 함께 묵상했습니다.
조용히, 경건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마음 깊이 기도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속히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 온 교회가 모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구원의 사랑을 함께 묵상했습니다.
조용히, 경건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마음 깊이 기도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속히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 온 교회가 모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