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이하여, 각 속회별로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축하했습니다.코로나로 더 많은 속회가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각 속회와 기관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좋은 작품들이 가득했습니다.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구원의 사랑을 함께 묵상했습니다.조용히, 경건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마음 깊이 기도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하루 속히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 온 교회가 모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