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가상칠언 목회기도 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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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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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가상칠언 목회기도 ⑤

 

l 기도문

“내가 목마르다(요19:28)

 

하나님 아버지.

지금 우리는

사람에 고프고, 사랑에 주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우리는

기쁨에 목마르고, 희망을 갈망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깊은 배고픔과 목마름을 이미 다 아시지요?

 

“내가 목마르다(요19:28)

십자가 위에서 주님께서는, 목마른 이들의 갈증을 “내가 이미 다 알고 있다” 말씀하십니다.

 

로마의 군인들이 예수님의 몸을 십자가 위로 달아 올릴 때,

주님의 보혈은 십자가 아래로 흘러내렸습니다.

주님께는 마실 수조차 없는 신 포도주만이 허락되었지만,

십자가 위에 달리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갈증을 영원히 해갈하는 생명의 포도주를 베푸셨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영적인 목마름에 허덕이는 우리에게,

생활의 간절함으로 갈급한 우리에게,

하나님!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수의 강물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갈급한 영혼을 만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시려고 십자가 위에서

“내가 목마르다(요19:28)

말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l 낭송

오태현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의정부제일교회 담임목사)

 

l 기도문

김하님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의정부제일교회 교육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