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제일교회 청소년부] 코이노니아 워십
관리자
658
2022-11-26
지난 주 토요일, 맛있는 고기를 먹으며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갑자기 날이 많이 추워졌음에도, 우리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기를 아주 맛있게 구워주셨어요.
귀한 선생님들의 섬김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
날마다 모이기를 힘썼던 초대교회처럼, 우리도 날마다 모이기를 힘써 하나님을 예배하고 교제하는 귀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함께 인사 나눈 것처럼, 날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안부 묻는 공동체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영과 육, 모두 날마다 성장하는 귀한 청소년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