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가상칠언 목회기도 ⑥
관리자
2488
2020-04-08
홈페이지에서 재생이 안될 경우 여기를 클릭하세요.
l 기도문
“다 이루었다(요19:30)”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우리가 부르는 이 찬양의 가사가,
“다 이루었다(요19:30)” 하신 주님의 말씀을 통해,
모든 것을 사랑으로 완성하신 하나님을 노래하는
간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삶을 부정하고
우리 안에서조차 신앙의 확신이 의심으로 바뀔 때도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요19:30)” 말씀하신 주님을 기억하고,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님을 따라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소원합니다.
가장 극심한 고난의 날에
모든 것을 이루신 주님,
우리도 우리의 이 고난의 날에
주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살게 하옵소서.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요19:30)”
말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l 낭송
오태현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의정부제일교회 담임목사)
l 기도문
김하님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의정부제일교회 교육목사)